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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토요일은 맨발로 흙애(愛)서(書)」


‘2017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토요일은 맨발로 흙애(愛)서(書)」는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이 한국교육전문가협회와 함께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흙을 주제로 자신만의 글을 쓰고 그 글을 토대로 삽화를 꾸며 나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립구미도서관은 “어린이들이 15주 동안 흙이라는 주제로 책을 만들면서 흙 속에 사는 생물과 흙으로 표현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우리 어린이작가들이 표현하여 책까지 연계하여 본인의 이름으로 책이 출판 되는 거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시회를 관람한 정여원 학부모는 “한 권의 책이 완성되기까지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주신 선생님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꼬마작가들의 책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말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토요일은 맨발로 흙애(愛)서(書)」 프로그램 2기 참가자 모집은 8월 2일부터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홈페이지(www.gumilib.go.kr)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 사무실(☎450-702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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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문화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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