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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꺼마 시인들의 출판전시회>>

‘2018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물 만나 토요일, 시와 퐁당퐁당」은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이 한국교육전문가협회와 함께 4년째 지역 어린이와 문학을 활용해 즐거운 토요일을 만들고 있다.

1기는 올 7월에 전시하였으며, 시를 즐기는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이 접목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기는 전시 발표회가 2018년 11월 24일부터 12월 2일 일요일(16:00)까지 경상북도교육청구미도서관 로비에서 전시가 된다.

한국교육전문가협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15주 동안 ‘물 이라는 주제로 시집을 만들면서 시와 친구가 되는 시간을 만들었다. 어린 시인들이 본인의 이름으로 시집이 출판되는 것에 갚으 감동을 받았고,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지역 어린이들엑게 문화 예술 교육을 활성화 시키는 이바지 하고 있다. 앞으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이런 기회를 많이 누릴수 있도록 많은 지원이 있어야 되겠다.

‘2018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물 만난 토요일, 시와 퐁당퐁당」은 경상북도교육청구미도서관(www,gumilib.go.kr) 1층에서 전시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 사무실(☎450-702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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