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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을 나누다! ]

2019 경북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이웃사촌]에 참여한 25명의 지역 작가들이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결실의 계절에 출판전시회를 가진다.

경북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이웃사촌]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프로그램 [‘북적 Book적’ 함께라서 행복해요!] 는 한국교육전문가협회와 (사)한국척수장애인경북협회 구미시지회가 함께 문학을 활용한 종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이었다.

운영은 5월 21일(화)~10월 28일(매주 월요일 14~16시)까지 16주 동안 ‘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에서 수업이 진행되며 참여대상은 장애인과 그 보호자였다.

전시회는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10월 28일 14:00~16:00까지 진행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육전문가협회 홈페이지(www.koreaepa.co.kr)를 참고하거나, 한국척수장애인경북협회 구미시지회(☎443-7667)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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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문화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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