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아트앤컬처, 늘봄학교 합성초 뻔FUN한 놀이터를 찾은 ‘유인촌 장관’
e문화저널 | 최종편집 2024.04.03. 10:40 |
라온아트앤컬처, 늘봄학교 합성초 뻔FUN한 놀이터를 찾은 ‘유인촌 장관’
늘봄학교 문화예술교육 운영 지원 사업 진행
2024년 첫 전국 시행 중인 늘봄학교 정부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부산, 울산, 경남 권역 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레는 시작, 예술로 꽃피우는 미래. 늘봄학교 예술교실’이라는 주제로 늘봄학교 문화예술교육 운영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창원 ㈜라온아트앤컬처 늘봄학교 프로그램 <뻔FUN한 놀이터>를 찾은 ‘유인촌 장관’/사진출처 ㈜라온아트앤컬처
창원 ㈜라온아트앤컬처 늘봄학교 프로그램 <뻔FUN한 놀이터>를 찾은 ‘유인촌 장관’/사진출처 ㈜라온아트앤컬처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지난 3월 28일 ㈜라온아트앤컬처가 운영하는 창원시 소재 합성초등학교(교장 김진호)의 《뻔Fun한 놀이터》 수업에 방문하였다.
《뻔Fun한 놀이터》는 연극과 공예 장르를 결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극배우로 활동했던 유인촌 장관이 직접 수업에 참여하여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친근한 유인촌 할아버지와 서로의 모습을 따라하는 거울놀이와 빛을 활용한 그림자극 놀이를 통해 함께 대화하고 호흡하며 웃음이 떠나지 않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하정아 기사 hswsjveloc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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